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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국회 귀빈회관서 China City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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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인협회 중국 강림 주석이 오는 4일과 5일 무안을 방문, 기업도시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도시 추진현황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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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1일부터 6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강림주석외 3인은 무안방문에 앞서 오는 3일 10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rnChina-City 포럼 개최 및 투자협약 체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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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국회 기업도시지원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무안군과 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주), 세계화인협회총회가 주관하며 Kotra, rn주한중국대사관, 중국상회,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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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기업도시 내 China-City‘Mu-City’건설”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무안기업도시 개발의미, China City 건설 rn필요성 토론 및 분야별 전문가 발표에 이어 China City 투자협약 조인식이 이루어지며, 행사에는 서삼석 군수, 군의원, 기업도시추진위원 rn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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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림 주석은 오는 4일과 5일 무안을 방문, 기업도시 예정지를 둘러보고, 한중국제산업단지 추진사항 및 업무협의도 가질 rn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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