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이 오는 25일 10시 무안군을 방문, 기업도시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전경련 조건호 부회장, 하동만 전무 등 임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이들 방문단은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거쳐 기업도시 후보지로 선정된 태안, 영암·해남, 무안을 둘러보고 기업도시 추진 사항을 설명들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