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해양시대를 열어갈 전남도청 신청사 개청식이 지난 11일 오후 3시 삼향면 남악리 전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관련기사 7면)

이날 개청식에는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민주당 한화갑 대표 등 여야 3당 대표와 차기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지사와 각급 기관·단체장 및 정관계 인사,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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