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6명 새이름, 감사는 관내 최연소
이날 후보자들의 공약발표에 이어 대의원 60명이 12시부터 선거에 들어가 진행된 투표결과 이사직에 박무삼, 박영대, 최판식, 나영복, 서정백, 오영기, 장명식, 박철환 씨 등 8명이 당선됐고. 감사직은 정총무(40) 씨가 선출됐다.
이날 이사직은 전체 8명 중 2명을 제외한 6명이 새롭게 선출됐고, 40대가 3명이 포진함으로서 일로농협의 새농촌 새농협의 새로운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 서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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