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김수지 기자]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건오, 김나연)는 지난 18일 지역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서비스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75세 이상 어르신과 봉사자가 1대1 결연하여 목욕봉사 후 중식을 제공하는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1회 ‘밑반찬 지원사업’과 ‘뽀드득 목욕사업’ 및 다양한 지역특화사업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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