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제한 실 수령액 16억6,424만7,922원

[무안신문=박금남 기자] 남악신도시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와 24억원을 수령하게 됐다.

지난 7일 제108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1, 21, 22, 30, 39, 44’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1명이다. 각각 24억3,469만7,898원을 받는다. 세금을 제한 실 수령액은 16억6,424만7,922원이다.

1등 당첨자 11명 중 자동선택은 10명으로 이 중 한곳인 남악 △로또복권명당방(삼향읍 남악3로82번길 20 백석프라자 104호 GS편의점 내)에서 1등이 나왔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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