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 번 정 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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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 번 정 길 수
  • 취재팀
  • 승인 2004.10.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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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소리 들리는 귀향농촌 건설/ 무안읍 소도읍 육성사업과 연계한 웰빙농업 육성/ 명문학교육성 기금조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 시급
▲ 출마의 변
지난 20여년간의 군부독재 및 5공세력과 맞서 이 땅의 민주화와 우리의 염원이었던 김대중대통령 당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무안읍민과 함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면서 살아온 저의 삶에 대한 무안읍민의 평가을 받고 싶습니다.

요즘 일부 정치권과 목포 일각에서 거론되는 무안·목포 통합문제에 관련하여 지난날 통합저지에 어느 누구보다도 앞장섰던 경험을 살려, 무안발전과 명분도 없이 시도하려는 흡수통합을 반드시 저지하고 우리 농업의 생명줄인 쌀개방 저지를 통하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돌아오는 농촌, 아껴놓은 지역! 기회의 땅! 주민 자치시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무안군의회 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 그동안 지역사회 공헌도 및 업적이 있다면?
일반적인 측면에서는 지난 20여년간의 정당생활을 통해 지역민들의 통일된 의지의 도출과 지역화합 및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부분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목포수협 근무당시 지역적으로 상대적 불이익을 당하던 우리 군을 위해 무안지소 설립에 열과 성을 다 받쳐 유치하여 또 하나의 경제의 장을 열었으며, 현재는 무안농협 이사로 지역화합과 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지역개발 측면에서는 개발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함께 하였으며 특히 생활 오폐수와 악취의 근원지였던 성내천 주변 정비사업과 도로 확장공사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 주변의 토지를 군에 기부체납을 유도하여 읍민의 교통 체증난을 해소하고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부수적인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 지역 개발 분야
▷ 2006년 6월 1일자로 군에 기부 체납되는 무안농산물시장 운영방안 및 무안5일장 활성화 대책은?
현재 무안 5일시장은 이설을 요구하는 주민과 존치를 요구하는 주민의 의견으로 양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무안읍 5일시장은 비교적 활성화된 재래시장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로 인해 교통체증이 불가피하여 주거환경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5일시장의 활성화 문제는 농산물시장과 재래시장 등 주변 시설들과 상호 유기적인 역학관계를 고려한 이전여부의 타당성 연구용역 조사와 충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안농산물시장도 무상사용기간 종료전에 5일시장과 농산물시장의 운영상 문제점을 충분하게 파악하고, 입점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무안 우회도로 개설에 따른 무안읍 상권 위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대안은?
무안읍을 주변 농어촌의 중심거점지역과 자생력을 갖춘 지역사회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수 있는 무안읍 소도읍육성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무안읍의 활성화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따라서 시가지화 구역 확대, 상업활성화,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예상되는 무안읍 소도읍육성사업이 조기에 시작될 때 무안읍의 공동화를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리라 봅니다.

또한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무안읍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조기시행도 자생력을 갖춘 소도시 건설에 기여할 것이며, 양파한우와 갯벌낙지가 어우러진 테마거리·중심부 상가 활성화를 위한 걷고싶은 거리·등산로, 달리기, 자전거도로 등과 연계한 건강의 거리등「3대거리」를 조성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소비와 정착 욕구를 유발시킴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다.

▷ 무안지역 소득향상을 위한 주력산업 순으로 3가지만 꼽는다면?
먼저 쌀농사의 친환경 고품질브랜드화 전략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양파마늘 등 주력농산물의 고품질 브랜드 마케팅전략을 통한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소도읍육성사업과 연계한 웰빙농업의 건강·유기농산물·기능성 농산물 공급단지로서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 초고령화 추세로 접어 든 무안군의 노인복지 대책은?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복지정책으로는 농촌노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이나 복지욕구에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임으로 무안군의 실정에 맞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의 필요하다고 봅니다.

향후 무안군의 노인복지에 관하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노인복지대책을 집중분석하고 주민의견 수렴(공청회)등을 거쳐 무안군 노인복지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야 합니다.

몸이 불편한 노인분들에게 서로 의지하면서 생활할 수 있는 집단 거주지를 조성하여 남은 여생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무료 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요양전문병원 등 노인복지시설을 설립해야 합니다.

또한 보호자 없는 노인을 지원하는 노인가정 도우미제 확대 운영 및 노인여가 지원, 노인 일자리 마련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 무안의 교육여건은 매우 열악하며 지역의 학생들이 외지로 빠져나가 인구감소와 직결되고 있다. 이에 대한 명문고 육성방안 및 지역교육 활성화 대안은?
우리 지역에 있는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요되는 경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하여 교육의 황폐화를 예방하고 우수교사 유치와 지역의 인재를 양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수학생과 우수교사 등을 지원 할 수 있는 명문학교육성 기금조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이 시급합니다. 현행법상 지자체에서 예산지원을 하는 것이 어렵다 할지라도 예산의 일정부분을 지역교육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명문고 육성과 지역교육 활성화는 전적으로 지자체와 학교만의 몫은 아니라고 보는데 무엇보다도 우리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우리지역의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의지와 각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할 것입니다.


▲약력

● 무안초등학교 졸업(52회)
● 목포고등학교 졸업(25회)
● 무안농협이사(현)
● 목포수협근무(79~81년)
● 평화민주당 무안지구당 총무부장(전)
● 새천년민주당 중앙당 대의원(전)
● 새천년민주당 무안읍 협의회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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