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자율방범대 박양수 대장
▲제16대 자율방범대 박양수 대장

[무안신문=김건우 기자] 현경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자율방범대 야외(족구장)에서 15대 고재호 대장과 제16대 박양수(사진) 대장, 이·취임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대원들과 최소한의 사람들 5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을 준수하며 행사가 진행됐다.

박양수 대장은 취임사에서 “현경방범대 대장으로서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솔선수범하여 범죄 없는 현경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