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80%에서 85%로 확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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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80%에서 85%로 확대지원
  • 김건우 기자
  • 승인 2020.11.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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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에 따른 농가 경영불안 해소 도움
동계 작물, 과수, 원예시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 11월까지

[무안신문=김건우 기자] 무안군이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하여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농작물 피해 농가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으로 과수 107ha, 벼 1,366ha, 기타작물 903ha, 비닐하우스 0.1ha 피해가 발생했다.

따라서 군은 농가부담을 덜고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보험료 보조지원 비율을 80%에서 85%로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올해 10월31일 기준으로 벼, 콩, 고추 등 18개 품목에 대해 4,804농가, 6,520ha가 재해보험에 가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1농가, 32ha가 증가한 것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40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보험가입자 중 현재까지 농업재해 피해로 보험금을 받는 농가는 881농가 332ha로 18억1,000만원의 보험금이 지원되었으며, 경영안정과 작업 시 상해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재해보험 등에 3억8,000만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농가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농지소재지 지역 농협에서 동계 작물과 과수 작물, 원예시설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11월까지 받고 있으니 기한 내에 신청하여 보험료 지원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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