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코로나19’ 대구지역 119구급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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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코로나19’ 대구지역 119구급대 추가 지원
  • 김정순 기자
  • 승인 2020.03.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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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5대, 10명이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대구 지원

[무안신문=김나인 기자]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코로나19’ 대응 소방동원령에 따라 무안소방서 119구급대원과 구급차를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21일 ‘동원령 1호(1차)'를 발령한데 이은 조치(3차)다.

동원령은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필요 소방인력을 투입하기 위한 것으로, 동원 규모에 따라 총 3단계로 나뉜다. 1호는 소방력 5%, 2호는 소방력 10%, 3호는 소방력 20%다.

이번 동원령 2호 구급대 지원(9차)에 따라 무안소방서를 포함한 구급차 5대, 10명이 3월23일부터 29일까지 대구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동원된 구급대는 자원대기소가 마련된 대구 달서구 두류정류장에 집결한 뒤 약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환자 및 검체 이송을 돕게 된다.

‘코로나19’에 동원된 무안소방서 구급대원은 “국가 위기 상황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면 이겨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면서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동원령에 자원했다”면서 “감염방지와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안전하게 임무 수행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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