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무안군이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17.9.26.) 후속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취약지역 불법소각 특별단속을 실시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13일부터 시작, 오는 5월31일까지 농촌지역, 건설공사장, 상습 불법소각 지역 등을 대상으로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건설공사장 폐목재 등 폐기물 불법소각행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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