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무안군이 관내 4개 농공단지 입주기업 134개 업체에 대해 통계조사를 오는 5월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통계조사는 효율적인 산업입지 정책 수립과 입주기업 역량강화 목적이며, 조사는 산업단지 일반현황, 조성 및 분양, 생산·수출·고용 등이다.

현재 무안군 관내에는 일로농공단지 입주기업 22개(86%), 삼향농공단지 44개(93%), 청계농공단지 45개(98%), 청계2농공단지 23개(96%) 등 4개 농공단지에 134개 업체가 입주, 94%의 가동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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