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무안군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행사추진을 위해 관내 도로변에 설치된 훼손된 국기 꽂이대를 교체 및 추가 설치한다.

사업은 지난 2월7일부터 4월5일까지 2개월간이며, 사업대상은 △삼향읍 전남도청 부근 도로변 11개소 △망운면 소재지 사거리 22개소 △운남면 면사무소 도로변 28개소(신규설치) 등 3개 읍면 61개소다. 사업비는 430여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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