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취임식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사)한국농업경영인회 무안군연합회(이하 한농연) 제17대 회장으로 서복현(52) 전 청계면경영인회장이 선출됐다.

한농연은 지난 12월 28일 무안농특산물전시판매장 2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서복현 회장을 선출한데 이어 17대 임원으로 김귀만(수석부회장), 윤병철(정책부회장), 박정만(사업부회장), 김태경(대외협력부회장) 부회장과 감사로 정금영, 송남수, 진성원 씨, 사무국장에 임석철 씨를 선출했다.

경영인회는 오는 29일 회장과 한여농 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