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은 매주 금요일을 ‘금송아지 데이’로 정하고 맛좋고 질 좋은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금송아지 데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당일 도축한 한우 생고기 등을 시세가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남악점은 지난 1월 삼향농협 로컬푸드 입점 유치로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과 요일별 테마 행사 등으로 가공 생필품도 싼값에 팔고 있다.

지난 9월 말 농협판매장 3그룹 업적평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협마트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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