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학교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는 지난 14일 오후 2시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예비 간호사로 보건의료인의 길에 들어선 간호학과 2학년 169명의 학생들에 대한 제 2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박종구 초당대학교 총장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 받아, 보건의료인으로서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대가 필요로 하는 간호사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당부했다.

초당대학교는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간호학과를 비롯하여, 치위생학과, 사회복지학과, 의약관리학과 등 보건복지분야 특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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