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사상 최악의 폭염과 가뭄을 견디고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117년 기상관측 역사 이래 가장 무더웠던 여름이었지만 벼 낱알이 착실히 여물면서 올해 농사는 풍년은 아니더라도 평년작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사진은 지난 9월27일 무안읍 성암리 들판.
서상용 기자
mongdal123@hanmail.net
[무안신문] 사상 최악의 폭염과 가뭄을 견디고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117년 기상관측 역사 이래 가장 무더웠던 여름이었지만 벼 낱알이 착실히 여물면서 올해 농사는 풍년은 아니더라도 평년작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사진은 지난 9월27일 무안읍 성암리 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