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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1일 (수) 09:26:49 편집부 무안신문

[무안신문] □ 벼 재배관리 = 분얼성기에는 새끼치기 촉진을 위해 물을 2∼3㎝로 얕게 댄다. 중간 물떼기는 헛새끼치기 억제, 유해물질 제거, 쓰러짐 방지 등을 위해 출수(이삭패기)전 40일부터 30일 사이에 실시하며, 배수가 좋은 논은 5∼7일간 논바닥에 가벼운 실금이 갈 정도로 하고, 배수가 잘 안 되는 논은 7∼10일 정도 비교적 오래하여 금이 크게 가게 한다.

무안군 출수예정일은 8월 12일 전후다.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 물깊이 2∼4㎝로 물 걸러대기(3일 관수 2일 배수)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한다.

□ 밭작물 관리 = 침·관수 상습지역이나, 물빠짐이 나쁜 곳, 논 타작물 재배지역은 습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의 이물질 제거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하여 원활한 배수를 유도해준다. 밭작물 침수 시 조기에 물빼기를 실시하고 흙앙금을 씻어주어 식물체의 동화작용을 촉진시켜 준다.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 0.2%액(물 1말에 요소 100g)을 엽면시비하고, 고추·참깨 역병, 탄저병, 시들음병 등 예방약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고추는 비료가 부족하지 않도록 30일 간격으로 NK복합비료를 고추 고랑에 뿌려준다.

잦은 호우와 강풍 등에 따른 농작물 피해에 대비한‘콩’품목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보장보험 가입기한이 7월 20일까지이니, 지역농협에 문의하여 가입하도록 한다.

□ 고추 흰비단병 방제 = 흰비단병은 시들음 증상을 보여 역병 또는 청고병과 증상이 비슷하다. 역병은 줄지어 발생하고, 줄기 내부가 갈색으로 썩으며, 청고병은 푸른 상태로 시들고, 줄기를 잘라 투명한 물 잔에 담그면 하얀 우윳빛 세균이 흘러 나온다.

반면, 흰비단병은 역병과 다르게 군데군데 발병하고, 피해부위를 손으로 눌러보면 쉽게 벗겨지거나 흰색의 균사체가 있다.

흰비단병 방제를 위해서는 적용약제를 땅과 접한 줄기까지 충분히 묻도록 살포하고, 병든 식물체는 뿌리까지 남김없이 제거하고, 토양소독제로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

※ 자료제공 :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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