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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감 선거 - 장석웅 예비후보 인터뷰
“아이들과 함께 37년, 준비된 촛불 교육감”
무안군과 협의해 남악신도시에 ‘청소년문화센터’ 건립
(구)무안고·현경고 주민의견 수렴 통해 개발
2018년 05월 16일 (수) 09:58:56 편집부 무안신문

[무안신문]

   
◆ 전남도교육감이 되어야 하는 이유

37년 평교사로 전남의 아이들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그곳에서 희망을 찾았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힘을 얻어 전교조 조합원으로서 참교육 실현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장, 전국위원장까지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세월호 선체 앞에서 정년퇴임식을 대신한 마지막 수업을 가졌습니다. 그 때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2016년, 2017년 촛불시민행동에 박근혜정권퇴진전남운동본부 공동대표로 참여했습니다. 새로운 국가, 새로운 사회에 대한 전남도민들의 열망을 절감했습니다.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이 절실했습니다. 이를 전남에서 실현하고자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원회가 3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되었습니다. 3명의 후보가 나섰고, 영광스럽게도 단일후보로 제가 선정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출마가 아니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가 함께 하고, 전남도민이 함께 하는 출마이기에 꼭 당선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책무를 갖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전남도민이 촛불을 들어 만든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교육개혁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기 위해서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인 장석웅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과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의 힘을 모아 문재인정부의 교육개혁을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교문현답’,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37년 평교사, 교원단체 대표, 교육시민단체 대표 등을 지내며 우리 교육과 관련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누구보다 유초중등교육에 대한 현장 경험은 물론이고 안목과 비전, 그리고 인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히 현장교육전문가, 소통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 현장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전남도민과 소통하며 전남교육을 대한민국의 교육모델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 전라남도교육감이 되면 무안을 위해하고 싶은 일은?

무안은 최첨단 도시와 농어촌 지역이 함께 있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무안의 특성을 고려하여 하고 싶은 일은 첫째, ‘청소년문화센터’를 전남도, 무안군과 협의하여 남악에 새로 만드는 것입니다. 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동아리활동과 공연, 쉼터를 위한 공간입니다.

둘째, 농어촌으로 찾아가는 강좌를 개설하여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해드리고자 합니다. 초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첫 아이학교 보내기’, 중학교 학부모를 위한 ‘사춘기학부모되기’, 고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자녀 진로진학 학부모 강좌’ 등입니다.

셋째는 방치되어 있는 무안고와 현경고 옛 건물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지역민들의 의견을 구하여 마련하고자 합니다. 무안의 많은 분들이 옛 건물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항공정비특성화고 설립 추진, 다양한 체험활동의 공간, 문화예술 지원 공간 등등 다양하게 의견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다양한 무안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무안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고, 무안군민들의 행복한 삶에도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학력]
·전남대학교 국사교육과 졸업
·광주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율어중·한재중·화산중·문평중·미암중·옥천중·다도중 교사(전)
·전남장애인교육권연대 공동대표(전)
·학교급식전남운동본부 공동대표(전)
·박근혜정권퇴진전남운동본부 공동대표(전)
·전교조 전국위원장(전)
·남대학교총동문회 부회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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