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안기선(42) 씨가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안 예비후보는 해제면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 (주)신안중공업 대리를 지냈고 현재 남양건설(주) 기획실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

안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신청하지 않아 민주당 공식후보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조만간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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