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나광국(38) 더불어민주당 무안 제2선거구(청계·삼향·남악·일로·몽탄) 전남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서삼석 더민주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무안군수를 지냈던 정영식 전 차관과 내외빈, 무안·목포 시·도·군의원 예비후보 및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향읍 남악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나광국 예비후보는 "공천을 받기 위해 저 높은 곳에 있는 권력이 아닌 치열하게 삶을 살아내고 있는 주민께 충성하겠다"면서 "당이 키운 정통 청년! 청년 도의원 나광국은 의리와 신념으로 오직 외길 정통 생활 정치의 꿈을 키우고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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