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패기로 무안에 새 바람’을 불어넣겠습니다.

[무안신문]

■ 출마의 변

40년 공직생활을 하신 엄격한 아버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광주에서 다녔지만 도시생활과 낯선 환경이 힘이 들어 방황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내 고향 무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학업을 마친 후 무안에 일찍 정착한 무안의 청년입니다.

‘젊은 바람’으로 무안을 생동감 있는 도시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무안읍 청년회장을 포함 15년간 무안읍 청년회 활동을 하였습니다. 무안군 야구협회장을 3년간 역임하면서 야구장 시설확충 및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무안읍 재향군인회장으로 어르신 목욕봉사, 소외계층 사랑의 쌀나누기, 의료 및 미용봉사, 어르신 영정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등 세대 간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무안읍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무안읍 전통시장이 지역민 및 외지인에게 보다 나은 시설에서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무안초등학교 운영위원으로서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무안읍 당원협의회장과 당원협의회 간사를 맡아 지난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당원협의회 각 읍·면 협의회장들과 열성당원들의 적극적인 권유와 지지를 통해 지방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젊은세대와 어른신세대 3대가 모두 화합 할 수 있는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살아 숨쉬는 ‘풀뿌리 지방의원’이 되겠습니다.

■ 학력 및 약력

· 전)무안읍 청년회 회장
· 현)더불어민주당 무안읍 당원협의회장
· 현)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지역발전 특별위원장
· 현)무안초등학교 운영위원
· 현)무안군 야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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