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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 (수) 08:51:46 편집부 무안신문

[무안신문]

◇ 양파 정식관리 = 양파 정식은 일 평균기온 15℃인 시기에 하는 것이 적절하다. 아주심기는 조·중생종 10월상~10중하순, 만생종은 10월하~11월중순이 적합하다.

양파를 심은 후에 뿌리가 활착되는 기간은 25~30일이며, 어린뿌리가 생장할 수 있는 최저 온도는 4℃이다. 아주심기에 알맞은 모(관행)는 초장 25~30cm, 줄기직경 6~7.5mm, 잎의 수는 4매정도가 적당하다.

심는 깊이는 3cm내외로 똑바로 서도록 심고, 뿌리나 잎을 자르지 않는다. 심는 전날 못자리에 물을 충분히 주고, 가능한 뿌리가 잘리지 않고, 마르지 않은 상태로 심는 것이 활착이 잘된다.

양파를 심은 직후에는 물을 충분히 줘야 뿌리가 잘뻗고 활착이 잘 된다. 물은 분수호스나 스프링클러 등으로 이랑 위로 주는 것이 좋다. 배수가 잘 되도록 고랑을 10~20cm로 깊게 낸다. 양파 정식이후 10일 간격으로 2회 노균병을 방제한다.

◇ 맥류 파종 = 보리·밀은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 되어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11월 10일까지는 파종을 완료하고, 종자로 전염되는 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파종전에 카복신·티람분제를 1kg당 2.5g 비율로 종자표면에 고루 묻도록 처리하여 파종한다. 10a당 파종량랴은 보리 13~20㎏, 밀 16~20㎏이다.

◇ 시금치 수확 및 포장 = 시금치는 한 다발씩 한 손으로 부드럽게 잡아 날카로운 칼을 이용하여 아래 부분을 절단하는데, 이때 칼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여 사용한다.

또한, 수확 후 수분 손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포장상자 내부에 PE필름을 깔고 시금치를 다망 덮어 주거나 필름 백에 시금치를 담아 포장한다.

※ 자료제공: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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