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참여와 협조를
상태바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참여와 협조를
  • 구자문
  • 승인 2015.04.24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장 구자문

통계청에서는 국가고용정책, 인력수급전망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정책기초 자료로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반기(4월, 10월)마다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시군의 고용 현황을 파악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고용창출 및 인력수급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청년실업문제, 맞벌이 및 경력단절 여성 등에 따른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통계이다.

취업, 실업 등 경제활동 상태는 개인적으로 보면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국가적으로 보면 고용률, 실업률 등의 고용현황이 지속적으로 변동되고 있으므로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 등 고용정책의 수립평가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각 시군별로 고용현황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처럼 지역별고용조사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산업과 직업)의 구조와 변동을 상세하게 파악하기 위하여 응답자의 직장의 종류, 장소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있는데, 제공해주신 소중한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하게 보호되며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로 활용하지 않는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염려를 대비하여 인터넷조사, 모바일조사 등 조사방법을 다양화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비밀보호용 봉투도 마련하여 제공하고 있으니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201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라남도 시군별 고용률은 55.3%에서 76.6%의 수준으로, 신안군(76.6%), 고흥군(75.1%), 해남군(73.4%)…무안군(66.7%)… 광양시(56.3%), 목포시(55.3)순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도내 시군별 실업률은 순천시(3.4%), 광양시(3.3%), 화순군(2.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지역별고용조사는 시·군 단위의 고용현황, 시·도별 고용구조 및 세분된 산업·직업 자료를 생산하여 지역 고용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바, 「201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가 4월 22일부터 우리 지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2015년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관내 112개 표본조사구 대상가구에 대해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 방식을 병행하여 실시되며, 조사대상은 만15세 이상 상주인구로서, 인적사항과 함께 가구원의 산업과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은 우리나라 고용정책이나 경제 선진화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항목이므로 대상 가구의 정확하고 성실한 답변이 요구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