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헌 무안예술협회장
무안예술협회 차기 회장에 이태헌 현 회장이 연임됐다.

무안예술협회는 지난 3일 모임을 갖고 일부 정관을 수정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무안예술협회는 이날 회장 임기 3년의 정관을 2년 연임 가능으로 수정했고, 이사직은 과거 선출에서 분과별 회장이 이사가 된다로 수정했다.

지난 2011년 1월 창립한 무안예술협회는 문학분과, 미술분과, 도예분과, 공연예술분과, 서예분과, 사진분과, 음악분과 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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