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경기침체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복지시설 및 불우가정들이 사각지역에 방치되면서 온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무안신문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복지시설 및 불우가정 돕기 일환으로 사랑의 현물(쌀 등)을 12월부터 1월까지 2개월 동안 접수받습니다. 많은 동참바랍니다.

△ 접수처 : (주)무안신문 전화 454-5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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