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복권기금지원 사업으로 오는 16일(금) 2회(오후 3시30분, 7시30분)에 걸쳐‘늙은 부부 이야기’공연(공연단체 (주)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을 개최한다.

‘늙은 부부 이야기’는 인기연예인 사미자, 이호성 씨가 주연배우로 나서 첫사랑보다 아름다운 마지막 사랑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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