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수입 7억2천 참여업체 주민 등 9억7천여만원 수익올려
함평천수변공원, 함평공설운동장 등지에서 열린 축제는 생태체험학습장, 민속체험학습행사, 전통가축체험장, 다양한 문화 공연 등의 행사가 열렸다.
함평나비축제는 65세이상 노인, 7세미만 어린이, 장애인, 현지 주민은 무료 입장에도 불구 총 4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방보통교부세(증) 5억원, 관람료 1억8천만원, 나르다 상품 판매 수입 3천만원, 등을 포함 7억2천여만원의 군 수입을 올렸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참가업체 3억여원, 함평군 주변 업체 6억8천여만원을 벌어 9억7천여만원의 수입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