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고향방문한 한화갑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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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고향방문한 한화갑 상임고문
  • 취재팀
  • 승인 2002.02.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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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국민경선 일치된 마음으로 도와주길
새천년 민주당 상임고문 한화갑 의원은 지난 설연휴인 13일 지역구인 무안, 신안군을 방문 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13일 오전 신안군 지도읍을 시작으로 무안군의 9개 읍·면의 노인회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로하고 주민과의 즉석 면담을 통해 새해인사와 함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간담회 일정 가운데 친환경 마을인 무안군 무안읍 용월리 상동마을 방문시 이마을 주민들은 성원하는 뜻으로 전통간장과 된장을 한화갑 상임고문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본지 이태헌 부사장과의 인터뷰 내용

문. 지역구를 방문하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답. 특별한 이유랄거야 있겠습니까. 그동안 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김대중 대통령을 보필하는 입장에서 지역주민들과의 거리가 소원해진 것 같아 새해인사차 왔습니다.
문. 대통령 선거 경선에 대해서 단호한 입장을 표명하셨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실 계획이신지요?
답. 대통령은 본인의 희망만으로는 안됩니다.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되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합니다.

문. 본인을 어떻게 자평하고 계신지요?

답. 이미 저는 준비를 해왔으며 자격이나 인물면에서 볼때 경상도 쪽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한화갑이가 전라도 사람이어서 너무도 애석하다.”
이는 지역성을 떠나 경륜과 실력으로 견준다면 대통령 당선이 확실하다라는 평가가 아니겠습니까.
전라도 사람이어서 두번 대통령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경상도 지역에서는 네분의 대통령이 40여년을 집권했고 미 대통령 부시는 2대에 걸쳐 대통령이 되었지 않습니까.

문. 앞으로 대통령 경선에 따른 대책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요?

답. TV토론 등을 통해서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국회의원으로
밀어주신 무안·신안 지역민의 넘치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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