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민주당 도의원 박석면 후보 수세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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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민주당 도의원 박석면 후보 수세몰려
  • 취재팀
  • 승인 2002.06.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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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탈락자 강임원 등 집단 공세
강임원, 박일상, 정무근, 정선태 무안군 민주당 도의원 경선 탈락자는 지난 5월 6일 치러진 민주당 무안지구당 무안1지구 도의원 후보경선이 당헌당규에 심히 위반되었고 오랫동안 당에 헌신해온 당원도 아닌 박석면 후보가 공천을 받은 사실에 반발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경선전반에 대한 불공정성을 검토, 공천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

이와함께 도의원 무안1지구를 무공천지역 내지는 중앙당에서 공천자를 선출해 줄 것도 같이 요구해 왔으나 명확한 답변을 얻어내지 못했다.

경선출마후보 대표인 강임원씨는 “지난 4월 박석면 후보의 새시대 노인복지연구소 개소식에서 옥외확성기를 설치하고 음식물과 자신의 논문과 신문인터뷰 기사 복사본을 제공한 것은 명백한 위법인데 이를 무안군선관위가 경고 처분만 한 것은 봐주기식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개인사무실을 개소하면서 옥외확성기와 논문, 음식물을 제공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이며 2백만원 이상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고 말하고 있어 강대표의 주장이 실효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강대표는 “750명의 선거인 중 비당원(당적부에 없는 선거인) 40명이 선거권을 행사해 경선효력이 의문시되고 있다.”며 당의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요구하고 있다.

박석면 후보는 현재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향응제공과 선거유인물 배포와 관련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원에 이첩 현재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

이에 대해 박석면 후보는 “일말의 가치도 없는 말들이다. 선거가 내일 모레인데 미치지 않았으면 할 소리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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