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극동방송
이상열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념예배는 시청자위원장 이혁영 장로와 해완지회장 임창호 장로의 대표기도, 목포 YWCA 회장인 박춘자 권사의 성경봉독,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의 요한복음 5:1∼7의 깊은데로 가서라는 제목 하에 귀한 설교말씀이 있었으며 초당대학교 정시채 총장의 축사, 극동방송 민산웅 부사장의 인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서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목포극동방송이 지역복음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