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김정순 기자] 무안군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보호수 56주에 대해 생육상태, 보호수 표지판 상태, 지지대 설치여부 및 도복위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무안군에는 느티나무 14, 팽나무 25, 소나무 1, 은행나무 2, 회화나무 2, 기타 12수 등 총 56수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무안군은 앞으로 보호수 정비 대상목을 선정해 보호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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