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마을이 함께 상생, 마을교육공동체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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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이 함께 상생, 마을교육공동체 실현
  • 김수지 기자
  • 승인 2020.1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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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운중-운남초-마을주민’ 제1회 이음터 마을학교 성과발표회

[무안신문=김수지 기자] ‘망운중-운남초-마을주민’이 함께 1년간 준비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제1회 이음터 마을학교성과발표회가 지난 11월20일 운남중앙교회 교육관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발표회는 ‘이음터 마을학교, 에덴지역아동센터, 망운중, 운남초’가 주관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하여 지역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음터 마을학교는 망운중 교육과정과 연계한 케이팝 댄스, 난타(모둠북) 프로그램과 운남초와 함께한 우쿨렐레, 마을유래 찾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교와 마을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

제1회 이음터 마을학교 성과발표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물인 전시와 함께 케이팝(망운중), 난타(망운중, 마을주민), 뮤지컬·통기타(에덴지역아동센터), 우쿨렐레(운남초) 공연을 선보여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성과발표회를 주관한 김미애 이음터 마을학교 대표와 이중구 망운중 교장은 “지난 1년간 학교와 마을이 공동 협업한 결과물을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그 의미가 깊었다”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상생하는 긍정적인 미래를 발견한 좋은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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