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은 축산인 생존권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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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은 축산인 생존권 붕괴
  • 김건우 기자
  • 승인 2020.10.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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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한돈협회 무안군지부, 군공항 반대 릴레이 동참

[무안신문=김건우 기자]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박문재, 이하 범대위)와 대한 한돈협회 무안지부(지부장 박문재, 이하 한돈협회)는 지난 23일 한돈협회 사무실 앞에서 합동으로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 참석한 범대위 위원과 한돈협회 회원 등 30여명은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군공항 이전 반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뜻을 밝혔다.

박문재 범대위 위원장 겸 한돈협회 지부장은 “무안군은 축산규모가 전남도내 지자체 중 상위권이며, 군공항이 이전하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가축 번식률이 떨어져 축산기반이 붕괴된다”며 “축산인과 가족들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군공항 이전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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