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섬 탄도’ 마을 벽화로 관광객 사로잡아
상태바
‘가고 싶은 섬 탄도’ 마을 벽화로 관광객 사로잡아
  • 김건우 기자
  • 승인 2020.10.20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안신문=김건우 기자] 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재능기부자인 화가 박종만씨와 현경 청년공동체(대표 이삼남) 회원 20명과 함께 ‘탄도’에서 갯벌을 주제로 마을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가고 싶은 섬 탄도’에서 시행된 이번 사업은 2020 재능기부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노후한 탄도마을 벽에 지역 특성에 맞는 갯벌을 주제로 한 스토리 벽화를 그려 지역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갯벌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화가의 재능기부로 완성도가 높고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벽화가 탄생했다”면서“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탄도는 망운면에 위치해 있는 섬으로 31세대 46명이 거주하는 무안군의 유일한 유인도이며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