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박금남 기자]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한반도 방향으로 접근 중으로 26일 상륙해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큰 피해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바비(베트남에서 제출한 산맥 이름)는 중심기압 1002hPa으로 최대 풍속은 초속 18m, 시속 65㎞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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