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승달산 만남의 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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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승달산 만남의 길’ 개통
  • 박금남 기자
  • 승인 2020.07.28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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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억 투입…청계면 청수리-몽탄면 대치리간 8.7Km
강·산·바다 하루에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무안신문=박금남 기자] 무안의 명산 승달산을 가로 지른 청계면 청수리(국도 1호선)-몽탄면 대치리(군도34호선)간 8.7Km ‘승달산 만남의 길’이 지난 27일 준공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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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촉진지구 사업으로 국비 100% 총 사업비 179억을 투자해 개설된 이 길은 폭 8.0m로 신설 4.1km, 선형개량 0.5km, 생태이동통로 70m, 쉼터공원 6개소 등 4년여의 사업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시속 30km 구불구불한 도로와 중간 중간에 쉼터·정자를 배치하여 관광객과 이용자들이 느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고, 머물며 사색 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주변의 등산로와 연계돼 생태자연 1등급의 숲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생태이동통로 일대의 생태자원 숲은 강원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맨발 지압로, 숲생태공원, 야생식물 탐방로, 약초식물원, 반디불이 별보는 숲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도입, 자연순응형 녹색체험형 도로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생태이동통로
▲▲생태이동통로

무안군 관계자는 “강, 산, 바다를 하루에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관광명소로 영산강과 승달산, 갯벌해안을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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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걷기, 자전거, 트레킹, 마라톤, 오토캠핑 등 다양한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도입해 군의 새로운 관광 기반을 창출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승달산 만남의 길’과는 별도로 해안관광 일주도로로 일환으로 망운 조금나루 ∼해제 봉오제간 10km 구간의 노을길조성 사업도 8월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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