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곽주영 기자]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 8일 2시 119시민수상구조대 수변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사전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자원봉사자 30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11일부터 8월16일(37일간)까지 톱머리해수욕장과 홀통해수욕장에서 예방 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등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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