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나주·화순·무안 4개 시·군, 대중교통 탈 때 마스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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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나주·화순·무안 4개 시·군, 대중교통 탈 때 마스크 의무화
  • 김정순 기자
  • 승인 2020.06.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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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8개 시·군도 준비…‘마스크 착용’ 상대방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무안신문=김정순 기자] 전남도는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및 접촉자 발생에 따라 지난 29일부터 목포시와 나주시, 화순군, 무안군 4개 시·군 자체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또 나머지 18개 시·군도 자체적으로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조치하도록 요청했다.

이는 ‘코로나19’가 전남에서도 지역사회 전파를 통해 확진자가 발생, 재유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기온 상승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마스크 착용을 재 권고하게 된 것이다.

지난 5월26일부터 전남도에서는 운수종사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국토교통부 방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탑승객의 승차거부는 운전자의 판단에 따라 허용하도록 해왔다.

전남도 관계자는 “무더위로 마스크 착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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