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반기 무안군의회 의장 후보 김대현 의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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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반기 무안군의회 의장 후보 김대현 의원 확정
  • 박금남 기자
  • 승인 2020.06.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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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 박막동, 의회 운영 김경현, 산건위 강병국, 행정복지 이요진
7월 1일 임시회서 최종 선출…이변 없을 듯

[무안신문=박금남 기자] 무안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제8대 무안군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김대현(45, 무안읍)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은 박막동 의원, 3개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기획위원장 김경현 의원,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이요진 의원, 산업건설위원장 강병국 의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로써 8명 의원 중 재선 의원인 이정운 의장, 박성재 부의장, 김원중 의원 등 3명은 7월1일 실시되는 의장단 선거에서 이변이 없으면 평의원으로 남게 됐다.

무안군의회 민주당 의원 7명(김원중 의원 제외)은 지난 17일 낮 1시 의장실에서 후반기 의장 후보 조율에 들어가 표결을 거쳐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김대현 의원을 의장 후보로 확정했다. 표결 결과는 비밀이다.

의장 후보는 박성재 부의장, 김경현 산업건설위원장, 김대현 의원이 출마했고, 표결에 앞서 김경현 의원이 불출마했다.

이로써 무안군의회는 오는 7월1일 원구성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한다. 하지만 이변이 없는 한 김대현 의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의장단 선거에서 사전 조율된 투표 결과를 깨고 단독 행동을 할 경우 향후 정당 활동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안군의회는 의원 8명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7명이고 민생당 소속 1명(김원중)이다.

한편, 민생당 김원중 의원은 지난 26일 제265회 정례회 마지막 날 신상 발언을 통해 “민의를 대변하기 위한 의원이지, 민주당을 대변하기 위한 의원이 아니다”며 “민주당 의원들끼리 밀실투표로 의장단을 결정한 것은 인정할 수 없다. 7월 의장단 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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