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5회 무안군의회 정례회 김산 군수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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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회 무안군의회 정례회 김산 군수 시정연설
  • 박금남 기자
  • 승인 2020.06.02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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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과 신성장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에 전력

[무안신문=박금남 기자] “지난 1월 코로나19 감염병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5개월 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등 경제적 약자들의 고통이 심화되고,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군민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위기는 위험과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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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지난 1일 열린 제265회 무안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민선 7기 출범 2년이 지나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면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코로나19 이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 집중과 대내외 여건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면서 당면한 현안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시정연설 역점사업으로 ▲ 도청소재지로서의 품격을 갖추고, 도시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무안시 승격과 도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전남 수도 무안!」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 상생하는 도농복합도시 모범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무안읍과 남악 두 지역의 균형과 조화를 염두에 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낙지골목 대형버스 주차장 조성을 통해 읍면 소재지 도심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 최근 (구) 매일시장 부지의 손실보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꿈틀이복합센터와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 LH임대주택 건설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남악신도시는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도시로 조성하며,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3개소), 청소년 문화의 집,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을 갖춘 체육시설, 파크골프장,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 등 추진을 밝혔다.

▲ 정주여건 개선과 친환경 녹색공간 조성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노후상수관망 정비와 무안·청계 하수처리장 증설, 물맞이 치유의 숲 조성, 성동저수지 생태문화 공원화, 불무공원 놀이시설 설치, 사교천 생태하천 조성, 영산강 백련길 건강생활도로 조성을 약속했다.

또한 ▲ 민선7기 가장 역점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다양한 청년 정책 추진 ▲ 비교우위의 문화관광 거점 마련(무안황토의 산업화·관광자원화를 목표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주체인「무안황토건축 문화재단」을 6월 중 설립하여 황토를 군 특화브랜드사업으로 육성 고부가가치 창출)

▲ 지난 4월 정부의「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 안」에 ‘도리포 해양휴양거점사업’과 ‘호남선 남행열차사업’이 반영되어 도리포 명소화 사업과 노을길 테마공원 조성사업, 해안관광일주도로 개설 사업, 몽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 체계적인 발전전략 모색.

이밖에도 김 군수는 ▲ 10월 예정된 YD페스티벌 개최 결정 여부도 정부와 한 뜻으로 군민의 안전 최우선 고려 ▲ 미래 지속성장 가능한 농축어업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 소득기반 확충 ▲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 기반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포용적 복지정책 마련 ▲ 소통과 열린 행정을 통해 군정 주체로서의 군민 참여 기반 확대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 주민주도형 주민 강사제 도입하여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사업 불합리한 시도 저지 등을 제시했다.

김산 군수는 “지난 상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했던 행사들의 차질이 빚어지고 많은 결정들이 유예되었으나 하반기에는 경제위기 극복과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에 부합한 신성장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에 전력을 다 하겠다”면서 “저와 800여 공직자는 ‘무안군의 혁신성장과 군민 행복증진’이라는 목표 아래 군정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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