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오룡지구 7∼8월 3,261세대(8,152명) 입주
상태바
일로 오룡지구 7∼8월 3,261세대(8,152명) 입주
  • 박금남 기자
  • 승인 2020.05.27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룡, 남악과 인위적 행정구역 통합 않고 9개 법정리 분리
무안군 오룡택지개발 1단계 사업 마무리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합동점검 거쳐 6월 준공

[무안신문=박금남 기자] 일로 오룡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 되면서 오는 7월부터 입주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무안군이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및 행정적 지원 절차에 나섰다.

무안군은 일각에서 제기한 남악(삼향)과 오룡(일로)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서도 일로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많아 인위적 통합을 하지 않고 일로읍 오룡리를 법정 9개 행정리로 나누었다. 아울러, 본격적인 7월 입주를 앞두고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오룡리에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업무상담 안내를 실시하고 일로읍사무소에는 별도의 오룡 입주민 민원 관련 처리 공간을 만들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1단계 사업은 현재 종합공정율은 100%(총괄 56%)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공공시설 인수인계를 위한 시설 점검 및 미미 보완 요구에 들어갔다.

군은 인수 전담팀 6개 분야 22명(공무원 16, 외부전문가 6)으로 구성해 지난 2월6일부터 도로, 교량, 공원, 완충녹지, 경관배수로, 공공공지, 하천, 하수처리장 등 오룡지구(6-1단계) 인수에 따른 사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그동안 인수 전담팀은 각 분야별 주축으로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하자 조사 및 보완요구와 상수도 구역고립 용역(2019년 7월∼8월(38일간), 외부전문가 활용 공공시설물 사전점검(1∼2월), 지하매설물 우·오수관 내부 공기압조사(3,231m) 용역(2월 발주) 등을 실시해 왔다.

무안군은 지난 4월22일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1단계 공공시설물 인수 및 사전점검 추진상황 현장 보고회를 가진 데 이어 오룡지구 공공시설물 보완요구 및 인수인계 협의를 거쳐 6월 1단계 사업 준공식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은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일원 2,805천㎡(계획인구 24,550명, 9,823세대) 면적 중 1단계 면적은 739천㎡(84만평. 계획인구 8,152명, 세대수 3,261세대)으로 사업비는 5,949억원(보상비 242, 조성비 5,607)이다. 사업기간은 2007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17개년)까지다. 1단계 사업은 2014년 4월7일 조성공사에 착공했다. 사업 시행사는 전남개발공사다.

한편, 오룡지구 1단계 택지개발 입주 아파트는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1,531세대(3,827명)가 7월 중, 한국아델리움위너스 310세대(775명)와 남악오룡호반베르디움 1,388세대(3,470명)가 8월 중 입주 등 7∼8월에 총 3,261세대 8,152명이 입주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