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농협, 전남형 농어민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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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농협, 전남형 농어민수당
  • 김수지 기자
  • 승인 2020.05.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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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각 마을 영농회 현지지급대행 호평

[무안신문=김수지 기자] 무안군이 지급하는 전남형 농어민수당(무안사랑상품권) 업무를 대행하는 청계농협(조합장 정도식)이 코로나19 극복과 조합원의 바쁜 영농철을 감안하여 휴일에도 불구하고 현장 지급대행을 펼쳐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청계농협은 지난 16일 토요일 각 마을 영농회 현지에서 이장들의 협조를 받아 지급당일 전체 대상자 1,158명중 86%(997명)에 해당하는 농민께 각각 60만원씩 총 5억9천8백만원을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특히 이날 지급에서는 농업인들이 궁금해하는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절차,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 발급,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작업 대행 신청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정도식 조합장은 “바쁜 영농철을 맞이하여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탠다는 계획으로 추진했다.”면서“여러모로 힘들고 바쁜 영농철에 애쓰고 계신 농업인들께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휴일에 함께해 준 직원들께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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