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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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 김나인 기자
  • 승인 2020.04.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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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신문=김나인 기자] 전라남도는 친환경 실천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유기농 인증 확대, 과수·채소 중심의 품목 다양화 유도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12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 미만 신규 농가의 인증비는 수수료, 토양분석, 수질검사, 잔류농약 분석비 등을 포함 평균 79만1천원이며, 이미 인증을 받아 1년 단위로 갱신한 농가는 토양·수질검사를 제외한 잔류농약 분석비 등 67만3천원이 소요된다. 도는 이중 90%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민간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을 납부한 농가(단지)이다.

신청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등을 지참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인증비용 신청이 접수되면 시군은 신청 농업인의 실제 인증여부를 해당 인증기관에 확인 후 개별 농가에 인증비용을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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