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후보, “제21대 총선 출마 공식선언···”26일 후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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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후보, “제21대 총선 출마 공식선언···”26일 후보등록
  • 박금남 기자
  • 승인 2020.03.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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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경청” 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성공과 호남발전 위해 민주당에 힘 모아줄 것 호소
▲서삼석(더불어민주당)
▲▲서삼석(더불어민주당)

[무안신문=박금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영암무안신안)가 26일 오전 후보등록을 통해 4․15 총선 출마를 공식화하고 국회의원 재선에 도전했다.

서 후보는 “코로나19 극복 일선에서 노력하는 지자체, 의료보건인, 지역주민들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보건과 안전에 유의하며 선거에 임하겠다”면서 “전남예산의 대폭적인 증액과 지역숙원사업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선 문재인 정부가 개혁민생정부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서삼석 후보는 “2년도 채 안 되는 짧은 의정활동기간에도 불구하고 전남광주의원들 중 유일하게 본회의와 상임위 100%출석일 만큼 성실한 의정활동을 해왔다”면서 “2018년 2019년 2년 연속 예결위위원으로 활동하며 2020년 전라남도 국고예산 7조원 시대를 여는 데 기여했음”을 성과로 강조했다.

숙원사업 추진 성과로는 △11년 동안 1m도 나가지 못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 사업비 확보 △도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흑산공항 사업비 확보 △어촌뉴딜 300공모사업에 2018년과 2019년에 걸쳐 각각 5개소 453억, 13개소(기항지 4개소 포함) 1,097억의 예산 확보 △2018년 청년친화형산단으로 지정된 대불산단의 차질 없는 사업 진행 등을 제시됐다.

이어 서 후보는 “농어촌 인구 고령화에 대응한 ‘노인부’신설과 인수(人獸)전염병 통합 상시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방역부’신설, ‘농어촌 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주요 입법공약과 농어민 소득안정보장, 농어촌의 의료여건 개선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실천방안으로 “△생산비 보장을 위한 ‘농산물최저가격보장제’와 ‘천일염가격보장제’ 도입 △농업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과 균형을 맞춘 ‘공익형 수산직불제’ 및 ‘공익형 임업직불제’ 도입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내에 농어업인 의료보건안전 전담부서 설치와 지역의 공공의료대학 설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 후보는 “무안공항 경유KTX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완공, 영암대불산단 활성화 및 F1경기장 활용도 제고를 위한 산업 다각화, 신안의 흑산공항 건설 등 지역발전 현안 사업들의 추진에도 지자체 및 지역 조합과 협력하여 최상의 결과를 내겠다”면서 “2년이 채 안 되는 짧은 의정활동기간 다 이루어 내지 못한 민생 과제들을 완수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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