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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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추진
  • 김정순 기자
  • 승인 2020.03.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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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일로성당, 격납고, 방공포대

[무안신문=김정순 기자] 무안군이 지역 내 근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천주교 일로성당과 일제 강점기 당시 비행기 격납기로 사용된 현경면 소재 격납고 6기, 방공포대 1기 등 3곳을 국가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

▲일로성당
▲▲일로성당

이를 위해 무안군은 지난 1월 용역을 마쳤고 4월에 문화재청에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천주교 일로성당은 1956년 지어진 근대문화유산으로 석조, 조적식 구조와 지붕은 목조, 트러스, 맞배지붕, 절충식 양식으로 건립됐다.

일로성당은 1952년 5월1일에 목포 산정동 성당의 원 신부님이 임시로 일로공소의 설치를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1956년 5월10일에 일로성당으로 승격이 됐고, 현재의 본당 건물은 1958년 10월에 지어졌다. 경내에는 본당 외에 사제관, 사무실, 수녀원 등이 있다.

특히 건축 역사 및 구조 양식 등에 있어 근대기 이 지역 성당 건축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시공자가 생전에 진술한 구체적인 건축내용이 있어 당시 석조건축의 시공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격납고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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