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김정순 기자] 무안군이 회산백련지에 향토음식관을 건립한다.

이는 연꽃축제 시 매년 향토음식관이 임시 가설건축물로 축조되어 소모성 반복 예산을 줄이고 영구 건축물로 신축하여 관광객 편의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회산백련지 향토음식관은 3월부터 6월까지 2층으로 건립하며, 사업비는 3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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