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인구 유출 지속 지난해 5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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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인구 유출 지속 지난해 586명
  • 박금남 기자
  • 승인 2020.02.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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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인구 순유출 1위(2,207명)
전남 전체 8,788명 유출…전남 20대 순유출 많아

[무안신문=박금남 기자] 지난해 전남지역 인구는 전출인구가 1만3천291명이고, 전입 인구가 4천503명으로 8천788명의 인구가 외지로 순유출됐다.

지난 2월2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남지역경제동향의 전남지역 연령별 인구이동을 보면, 20대가 무려 8천522명이 빠져나갔고 0∼9세(-1천534명)·70대 이상(-1천175명)·10대(-960명)·30대(-932명) 순으로 순유출이 많았다. 반면 50대(2천76명)·60대(1천489명)·40대(770명)는 순유입 됐다.

전남 22개 시·군 중에는 목포시가 2천207명이 빠져나가 가장 많았다. 이어 해남(-1천86명)·보성(-933명)·화순(-893명)·신안(-600명)·강진(-587명)·무안(-586명) 순으로 순유출됐다.

22개 시·군 중 나주(998명)·장성(174명)·영암(74명) 등 3곳만 순유입 됐다.

무안군은 지난해 1분기 98명, 2분기 226명, 3분기 201명, 4분기 61명 등 총 586명이 순유출됐다. 이는 2018년 616명보다는 조금 줄었지만 인구 감소추세가 지속 이어지고 있다.

해당 지역으로 유입된 인구와 유출된 인구를 분석하는 인구이동은 해당 지역의 경제·교육·일자리 등 경쟁력 지표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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