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중, 지역주민 축복받으며 ‘졸업식’
상태바
몽탄중, 지역주민 축복받으며 ‘졸업식’
  • 김수지 기자
  • 승인 2020.02.18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졸업생 14명 전체 장학금 280만 전달
몽탄면 이장단, 동문회·기업 등 장학금 격려

[무안신문=김수지 기자] 몽탄중학교(교장 문태홍) 올해 졸업생 14명이 졸업식에서 모두 장학금을 받았다.

몽탄중은 지난 12일,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도서관에서 약식으로 제47회 졸업식이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몽탄면 이장단과 지역사회 유지, 동문회 등이 함께하여 풍성한 축하와 격려가 넘치는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몽탄면 이장단은 졸업하는 14명의 학생 모두에게 각각 20만원씩 장학금 280만원을 전달했다. 몽탄중총동문회 30만원, 몽우회(20회) 40만원, 몽탄중 16회 졸업생 일동이 200만원, 몽탄중학교 운영위원장인 김옥우 위원장 50만원, 캠프밸리 500만원, 명산교회 60만원 등의 장학금과 발전기금이 전달됐다.

문태홍 교장은 “몽탄면 이장단, 동문회, 지역 유지, 학교 운영위원장, 지역 단체 등 학교를 사랑하고 아끼는 지역 전체 분들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전교생이 새 학기를 맞이하는 데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도 많이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