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 ‘지구촌희망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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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 ‘지구촌희망펜상’ 수상
  • 김정순 기자
  • 승인 2020.02.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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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정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 공로 ‘기초의원부문 대상’

[무안신문=김정순 기자] 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이 지난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의정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지구촌희망펜상’은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세계 각국의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여 인류 안정과 개발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년 전체대상을 비롯해 자치, 의정, 사회공헌 등 10개 부문별로 수상자들을 선정한다.

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
▲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

이날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 의장은 무안군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을 맡아오면서 격식 없는 소통과 특유의 포용적 리더십으로 제8대 무안군의회를 모범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소 강조해 온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문턱 없는 열린 의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활동과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는 등 지방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평이다.

이 의장은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들이 많아 수상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행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구촌희망펜상’은 2011년부터 시상하고 있으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 고 이태석 신부, 정세균 국무총리, 아주대 이국종 교수 등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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